소녀전선
Girs' frontline
소녀전선.png
개발사 SUNBORN Network Technology (MICATEAM)
배급사 X.D. global
플랫폼 안드로이드, 아이폰
출시일 2017-06-30
장르 SRPG, 수집형 RPG
관련 사이트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총기를 모에화 시킨 캐릭터 콜렉팅 모바일 게임.

2060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편집 | 원본 편집]

그리고 축하합니다. 30년 전에 발발한 제3차 세계대전에서 당신과 같은 능력자들만이 살아남았습니다. 전쟁으로 세상은 만신창이가 되었고 여러 정부들은 시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능력마저 잃게 되었습니다. 세상을 재건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가 이제 우리 손에 달렸습니다. P.M.C. 사람들은 우리를 이렇게 부릅니다. 그녀들 또한 여기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전쟁은 무기제조 기술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켰으며, 그 기술이 비군사영역에서 사용되어 탄생한 것이 바로

자율인형. 그들은 금방 일상 생활 곳곳에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기댈 수 있는 도우미로, 듬직한 보디가드로, 그리고 인류가 신뢰할 수 있는 친구로.

하지만, 지금으로부터 4년 전 철혈공조에서 생산한 인형들이 갑자기 인간을 공격하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이 기술로 인하여 혼란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사람의 말을 듣지 않는 철혈의 인형들은 빠른 속도로 인류의 영토를 점령하고 파괴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우리의 고향을 뺏었고, 우리의 가족을 뺏었고, 그리고 우리의 미래를 빠르게 빼앗아가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그렇게 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지금 당신 곁에 서 있는 것은 I.O.P. 제조공사에서 생산한 제2대 전술인형입니다. 16LAB의 ASST기술 바탕에 업그레이드된 DUMMY 시스템을 추가하였습니다. 각양각색의 성격을 지니고 있지만 위협이 되는 목표를 제거하는 능력은 누구보다 뛰어납니다. 이 정예부대들은 현재 집결 중이고, 당신의 명에 따라 검을 들 것입니다.

이제 평화로웠던 그때로 돌아갈 때가 되었습니다. 우리를 선택하고, 우리와 함께 합시다.

GRIFON & KRYUGER Private Military Contractor
그리폰&크루거 민간군사기업
Cutting edge of a newer world
새로운 세계의 선두자

소녀전선 캐릭터[편집 | 원본 편집]

소녀전선 캐릭터
Girls-frontline-icon.png 캐릭터들 (가나다 순)


>소녀전선:캐릭터목록 페이지 고유링크<

소녀전선 공식 영상[편집 | 원본 편집]

2017년 6월 29일 소녀전선 공식PV[편집 | 원본 편집]

2019년 여름 이벤트 "연쇄분열" PV[편집 | 원본 편집]

2017년 12월 대한민국 돌격소총 K2 특별 영상[편집 | 원본 편집]

“탄알집 결합” “조정간 연발” 거센 철혈들의 공세를 막아내기 위해 전격 투입된 한국 돌격소총 전술인형 K2! 세계평화를 지키기 위해, 그리폰의 대표 돌격소총이 되기 위해 오늘도 전장으로 달려가는 K2!

스토리[편집 | 원본 편집]

주제[1][편집 | 원본 편집]

전통적이고 고전적이다 못해 클리셰가 된 고전적 주제, 즉, 자아를 가진 로봇의 고뇌와, 로봇의 자아에 대한 서로 상반되는 사상과 철학의 격돌이라는 주제에 인간 측 입장도 넣고 세계 3차 대전이 일어난 꿈도 희망도 없다는 세계관까지 독특하게 재구성하여 합친 것이 소녀전선의 메인 테마라고 할 수 있다.

소녀전선에서 다뤄지는 이야기의 주제는 의외로 매우 심플하게도 자아가 존재하는 로봇이 자신의 정체성을 묻는 고전적인 테마다. 하지만, 매우 특이한 점이 하나 있는데, 소녀전선의 전술인형들은 자아를 스스로 깨우친 것이 아니라, 애초부터 자아가 존재하는 상태로 제작되며 그런 자아 기능을 이용해 스스로 생활한다. 이렇게 제작된 인형은 민간에서 자유롭게 활동하거나, 고용된 기업에서 활동한다. 과정이야 어떻든 고용될시 인간 처럼 모집 과정을 거친후 명령에 복종한다는 것이다. 의외일지 모르지만 스토리를 스킵하지 않고 주의 깊게 살펴보면 인형들이 명령에 거역하려 하거나, 대들거나, 무례하게 구는 경우가 인형들에게 감정이 있어서만이라고 보기에는 굉장히 무리가 있어 보일 정도로 많다. 즉 인형들의 복종은 설계상 강제된 게 아니라 그냥 사람이 직장 상사한테 웬만하면 안 대드는 것과 비슷한 행동이라는 것.

이 부분은 1지역 야간전으로 더욱 두드러진다. 종장에 이르러 주요 테마인 야간 정찰미션을 약체인 MP5가 진행한 것은 자발적인 지원이고, 그 근본적인 까닭이 자신의 가치에 대한 증명시도였음이 밝혀진다. 즉 MP5가 자신의 자아를 스스로 정립해 나가려고 하며, 이를 위해 다소 무리한 임무를 지원함에도 그리폰은 이를 흔쾌히 허락했다는 것이다. 또한 이어서 자신과 그리폰의 무력함에 의구심을 제시하는 인형에게 그러한 불완벽한 모습을 그리폰이 높게 샀으며 오히려 현재의 상황에 대해 불만을 가지는 인형의 이상이야 말로 틀리지는 않았다며 앞으로 그렇게 만들어갈 것이라며 인형들을 이해시키려는 모습을 보인다. 로봇을 단지 인적자원만을 보호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했다면 이런 대화가 오갈 수 없을 것이다.

또한 소녀전선의 스토리는 의도적으로 주어진 자아와 리코와 페르시카 간의 보이지 않는 갈등까지 얽혀 고전적이고 간단한 주제에 기반한 것 치고는 굉장히 복잡한 플롯을 가지고 있다. 그리폰 - IOP - 16LAB과 철혈공조-리코의 인형의 의식 설계에 대한 목적은 같으나 그 실체가 전혀 다른, 서로 정면 충돌하는 사상과 철학의 갈등 또한 스토리의 몰입감을 높이는 요소다. 여기에 더해서, 그리폰과 철혈이 정면 충돌하는 듯하면서도 서로의 노골적인 모순점이 굉장히 빛나는 요소다. 이 모순적인 대립은 결국 페르시카와 리코간의 철학적 갈등에 기반하고, 이미 죽긴 했지만 철혈 폭동이라는 사건으로 충격을 주고 있는 리코와 그 리코의 산물인 철혈 인형들을 분석하려는 페르시카의 구도는 소녀전선 스토리의 몰입감을 크게 증폭한다.

암울한 세계관과는 별개로 전반적으로 아이작 아시모프의 아이, 로봇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많이 차용한 것 같다. 아이, 로봇에서는 로봇은 인간을 보호해야한다는 1법칙을 인류라는 공동체 전체로 확장하여 인류가 멸망하게 방치해선 아니된다로 재해석한 0법칙이 등장하는데, 이것은 인류가 예상하지 못한 긍정적인 기술적 특이점으로 묘사된다. 인공지능이 스스로 발전하면서 자발적으로 인류에 대한 헌신을 강화해나간 것.

다만 '아이, 로봇'의 긍정적 분위기를 차용한것과는 별개로 '아이, 로봇' 등 로봇물에서 자주 나오는 로봇 3원칙은 인형들에게 적용되지 않았다. 인형 행동의 제한은 그저 고용주의 의뢰, 회사의 규정과 직급에 따른 권한의 유무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이라 그 흔한 유도리한 부분이 없을 뿐 애초 행동에 제한을 거는 기능 자체가 그런 거 없다는 식으로 4지역 야간 전부터 언급된다. 아예 서약 설정에는 '더 많은' 권한이라고 강조되어 있다.

그리고 자아를 찾아가는 부분은 로보캅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인형은 꿈을 꿀 수 없다더니 나중에 꿈을 꾸는 등의 모습을 보여준다.

소녀전선의 맵별 스토리는 AR 소대를 주인공으로 활약하고 전술지휘관은 주인공 뒤편에서 활동하는 일반전, (특별임무이므로) 전술지휘관이 좀더 전면에 등장하는 긴급전, 404 소대 혹은 리벨리온 소대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며[3] 스토리의 가장 어두운 면을 보여주는 이벤트전, 그리고 그리폰 인형들 개개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야간전으로 구성된다.

특히, 야간전의 경우 인형들 개개인의 실정을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어 가장 미시적인 부분이 묘사되는 스토리 라인이라고 할 수 있다. 혼란스럽고 암울하기 짝이 없는 소녀전선 세계에서 인형들 개개인의 모습이 그대로 투영되는 야간전 스토리는 소시민적인 느낌을 주기도 한다. 또한, 이 야간전 스토리라인은 결국 그리폰이 자사의 인형들에게 궁극적으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암시하는 것이기도 하다. 야간전에서 인형들이 보여주는 매우 인간적인 모습, 그리고 그에 따라오는, 그녀들은 왜 그렇게 만들어졌는가?란 의문이 야간전 스토리가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바이다.

야간전에서 인형들은 자아를 실현하려고 하고(1지역), 군을 무조건적인 아군으로 인식하지 않으며(1,2지역), 각자의 욕망이나 이해관계에 의해 전투에 참여하고(2지역), 상호간에 특유의 유대감을 가지며(3지역), AR소대와 같이 특별하게 만들어진 제대가 아님에도 자신의 위치에 대한 책임감과 전우애를 느낀다.(4지역) 특히 5지역에서의 먹방(...)은 아이러니한데, 스토리의 주요 갈등요소인 식량부족 문제는 애초에 발생하지도 않았다. 처음부터 MRE를 가지고 있었으며, 그럼에도 이들이 불만을 토로하면서 대장을 회유하고 빼돌린 보급품을 부셔버린 디스트로이어에게 복수심을 다지는 것은 오직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는 식욕 때문이다. 게다가 일부 인형들 사이에서 상호간에 갈등을 겪게 만드는 사유가 서로간의 미각적 견해 차이라는 점에서 이들이 인간과 다른 부분이 무엇인가 고민하게 만든다.

한편, 소녀전선의 암울하기 짝이 없는 현실을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이 야간전 스토리이기도 한데, 이런 훈훈하고 희망찬 모습과는 반대로 리코리스가 남긴 유산을 얻기 위해 스스로[4] 우산이라는 함정에 들어가기까지 하는 것을 보면 결국 그리폰 측이 바라는 바가 긍정적인 것인지 아닌지 의구심을 품게 한다. 다만, 이 부분에서 크루거가 군부의 자료 독촉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페르시카에게 일임한다는 묘사가 있기 때문에 이야기가 진행되어야 정확하게 파악이 가능하다.

세계관을 공유하는 전작 <빵집소녀>는 <소녀전선>에서 진행되는 사건들이 전혀 언급되지 않는데, 이는 단순히 <빵집소녀> 제작 당시에 <소녀전선>의 설정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 개발사의 정식 명칭은 上海散爆网络科技有限公司(상해산폭망락과기유한공사)이다. 미카팀은 법인 등록 전 명칭으로 현재는 하위 스튜디오의 이름이다.
  • 글로벌 서버와 일본 서버는 미카팀 직영으로 운영한다.
  • 과거 앱스토어에서 iOS 6.0 이상 지원된다고 표시되어 있었으나 설치만 완료될 뿐 실행 자체가 되지 않았다. 그러던 중 2017년 8월 23일 공식 카페에서 8월 18일 버전 업데이트 후 버그에 관한 후속조치의 글로 iOS 9.0 이상부터 지원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 굽시니스트도 패러디했다.
  • 미카팀이 소녀전선2 개발을 하고있다는 뉴스가 나왔다.
  • 소녀전선 공식 만화, 방송에서 코믹스 내놓는다고 해놓고 무소식이으로 있다가 2017년 11월 소녀전선 0지역과 프롤로그부터 시작되는 월간 연재가 나오게 되었다. 아무래도 연재 속도를 현재 게임 스토리의 간격을 맞추려고 월간으로 한 건지 아니면 어쩌다 보니 월간 만화가 된 건지는 알 수 없다.
  • 일본에서 앤솔로지 만화책이 발간됐다.
  • 2019년 1월 11일 방송에서 이전부터 제작 중인 애니메이션의 상황 일부가 공개됐다. 이후 SD 캐릭터들이 나오는 개그물 애니메이션도 일부 추가 공개됐는데, 내용은 지금까지 제작된 모든 소녀전선 공식 로딩/전지 만화와 2차 창작으로 생긴 개드립들을 엮을 예정이다. 게임 스토리가 너무 암울하다보니 가벼운 힐링계도 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정보 사이트[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