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더스트
Brown Dust
브라운 더스트.jpg
개발사 겜프스
배급사 네오위즈
플랫폼 안드로이드, 아이폰
출시일 2017-04-24
장르 S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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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 원본 편집]

카리안 제국 최고의 명장이자 명망있는 귀족 파비안이 돌연 반란을 일으켰다. 누구보다도 충신으로 이름이 높았던 그였기에 세간의 충격은 엄청났다. 카리안의 황제 알테어 2세는 수만에 이르는 제국군을 보내 그들을 막고자 했다.

반란군은 제국군에 비하면 한줌에 불과할정도로 적었지만 파비안을 따르던 사악한 6개의 별, "6마성"이라고 알려진 자들의 활약으로 전력의 열세를 뒤집었다. 치열했던 전투가 끝나고 반란군의 수장 파비안은 결국 알테어 2세를 살해했다. 사람들은 알테어 2세의 죽음을 태양이 사라지는 것에 비유해 이 사건을 "일식의 날"이라고 불렀다.

이후 제국군의 반격에 파비안이 전사하면서 아슬아슬하게 반란은 진압되었고 6마성도 흩어졌지만 제국은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고 말았다. 황제를 잃은 제국의 지배력이 급속도로 약화되었고, 변화는 기다렸다는듯 빠르게 일어났다. 변방의 부족 국가들은 더이상 정복되지 않기 위해 힘을 합쳤고, 대족장을 선출해 부족 동맹 알란이라는 거대한 집합체로 다시 태어난다. 북부의 제후국들 또한 각기 고유한 국가임을 주장하고 각지의 주권을 지키기 위해 연합체인 북부 연방 스베론을 결성한다. 제국의 영토 일부는 제국의 통치에 반대한 자들에 의해 분열되었고, 그들은 리안 공화국이라는 새로운 국가로 독립한다. 제국은 완전히 와해될 수 도 있었던 상황 속에서 황도를 중심으로 혼란을 수습하여 신성 제국 카리안의 이름만은 보존할 수 있었다.

그리고 7년 뒤, 전 대륙은 국가간의 크고 작은 분쟁과 내부의 혼란으로 심한 일자리 문제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런 정세 속에서 가장 이익을 본 것은 용병단들이었다. 실력있는 용병단은 전대륙에 이름이 알려져 막대한 부랑 명성을 축적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들중 한사람. 몰락한 가문의 부흥과 납득할 수 없는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의문을 풀기 위해 신분을 숨긴채 용병단을 이끌게 된 남자가 있었다.

황제를 죽인 자, 태양을 가리는 달, 여섯 별의 주인, 입에 담을 수 없는 이름....바로 파비안의 아들이었다.

브라운더스트 공식 영상[편집 | 원본 편집]

시스템[편집 | 원본 편집]

다양한 종류의 용병을 6X3크기의 맵에 최대 9명 배치해 턴 방식으로 싸우는데, 각 용병의 공격 범위, 순서는 물론 적들의 분포와 행동 순서, 버프/디버프 등도 따져봐야 하는 등 꽤나 머리를 써야 하는 게임이다. 물론 배치가 다 끝난 후에는 그냥 구경만 하게 되어 있지만 그 구경하기까지의 과정이 꽤나 흥미롭기 때문에 단순하기만 한 오토 배틀을 좋아하지 않는 유저들에겐 호평을 받았다.

또 다른 이 게임의 특이점은 타 게임과 달리 1성 흙수저 카드여도 최고 단계인 6성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선천적으로 등급이 높은 카드는 대체적으로 그보다 아래 단계에 위치한 카드보다 기본 스텟이 더 높거나 상위 개념의 스킬을 보유하지만 공격 위치나 범위, 각성 스킬 등으로 1성 카드도 차별화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오히려 더 낮은 등급의 용병이 상황에 맞추어 전략적으로 활용되는 경우도 있다. 그 대표 예시가 바로 투석기 노인. 투석기 노인의 경우 각성조차 못하는 소위 말해 타 게임에서 그냥 던져주는 잡캐 정도의 위치이나 높은 공격력과 공격 범위로 인해 실전용으로 쓰는 유저들도 자주 보인다. 그외에 가끔 도저히 못 해먹겠다는 캠페인 맵(대표적으로 20-5)에서 흑마술사와 같은 1성 잡캐릭터로 공략하는 경우도 있다.

그 외에도 아래에 언급되었다시피 도발 반사 탱커로 태생 3성인데도 무과금부터 1위 랭커까지 모두 기용되는 메르세데스, 시작 3성인데도 방어형 캐릭터 뚫기 매우 적합한 베아트리체, 역시 시작 캐릭터인데도 9강화 시 4칸 공격이 가능한 마리아 등, 실제 태생보다는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포지션에 따라 전략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3성 이상부터는 웬만하면 쓰일 여지가 있다는 것이 포인트.

전반적인 캐릭터 획득 및 육성 방식 등을 보면 서머너즈 워를 상당 부분 벤치마킹한 것으로 보인다. 모든 캐릭터를 6성까지 승급할 수 있다는 점, 동일 캐릭터를 먹여서 스킬을 강화한다는 점, '승급의 별'과 '스킬북'이라는 이름의 승급/스킬업 전용 캐릭터, 거기에 뽑기 확률이 끔찍하다는 점과 6성은 승급으로만 얻을 수 있고 각성은 별도의 재료가 필요하며 각성하면 스킬이 추가되는 부분까지도 매우 닮았다.

모바일 SRPG 중 가장 완성도가 높은 편이다. 배경 스토리는 양판소 수준에 연출도 좋지 않으나, 이외의 면들에서는 나름 강점이 있으며 같은 유닛을 활용하더라도 배치와 순번을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전투의 향방이 완전히 달라진다. 이런 특유의 게임성 및 전략성에 더불어 캐릭터 디자인, 일러스트도 나름 호평이다. 초기에는 3성 용병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었지만 신규 4, 5성 용병이 OP로 계속 출시되고, 그에 따라 기존 4, 5성 용병들을 상향 조정하는 업데이트가 반복되어, 지금은 3성은 파워 밸런스에서 완전히 밀려난 상태이다.이로 인해 중후반부터 전략성과 더불어 성능의 중요도가 좀 더 올라갔다.

다른 무엇보다 결투장신성결투장이라는 PVP 컨텐츠와 악마성 공략 컨텐츠 주를 이룬다.

결투장[편집 | 원본 편집]

덱을 배치하여 유저와 비동기적으로 매칭하는 PVP. 사실상 이 게임의 메인 컨텐츠이며 매주 결산하여 보상과 고대주화를 준다. 이 고대주화를 1500개 모아야 육마성중 하나를 선택해서 소환할 수 있다.

소위 천상계라 할 수 있는 최상위권부터 하위권까지 정형화된 패턴은 없지만 점수대 별로는 메타가 확연하게 나뉘는 경향이 있다. 꾸준한 리뉴얼 및 신캐릭터 출시로 인해 메타가 오랫동안 고착되지는 않지만, 밸런스 조절에 실패한 용병들이 메타를 휘어잡는 경우가 심심찮게 나타난다.

신성 결투장[편집 | 원본 편집]

4성 이하 용병 전용 결투장. 보상은 일반 결투장의 절반 정도이다. 게임이 진행되면서 파워 인플레에 밀려 사용처가 많이 줄어든 3성 용병들을 위해 마련된 무대. 4성 이하지만 4성 용병은 3명까지밖에 출전 불가능하므로 3성 위주의 구성이 될 수 밖에 없다.

매주 금지 용병이 4명 설정되는 것도 일반 결투장과의 차이점. 이로 인해서 알체, 은랑, 아리네스, 메르세데스 등의 주력 용병이 금지되는 주에는 대체품을 찾기 위한 메타 변화가 상당하다.

  • 공격형 : , 마론, 은랑, 알체, 바이올라, 코델리아, 브리사, 라이, 리디아, 위글, 쟈칸, 미아
  • 방어형 : 슬론, 데나리사, 메르세데스, 브리튼, 그로사 이리스,
  • 마법형 : 노엘, 멜로디, 마리아
  • 지원형 : 현월, 아리네스, 클라리스, 요한

캐릭터[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