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데스티니 차일드에 등장하는 개념과 존재들.

돈, 명예,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기, 용기, 자살 등 인간이 가진 여러가지 욕망을 악마들이 이뤄주는 대신[1] 인간 영혼의 일부를 대가로 바쳐 그것을 계약 피당사자인 악마의 마력과 결합해서 탄생시키는 일종의 사역마들. 재료가 영혼의 일부이기 때문에 한 계약자와 계약을 여러 번 할 수도 있는데 이를 '재계약'이라고 말하며, 차일드들과 서큐버스들은 대체로 계약자와 재계약을 많이 맺는 것을 원하는 편이다. 차일드들과 서큐버스들이 재계약을 맺는 것을 원하는 이유는 루나의 어펙션 스토리에서 주인공의 발언으로 어느 정도 암시가 되는데, 여기서 주인공은 인간의 영혼의 가치는 생각보다 매우 거대하다고 언급한다. 즉 재계약을 하면 할수록 거대한 가치를 가진 인간의 영혼을 더 많이 끌어다 쓸 수 있게 되므로 그만큼 차일드가 강해지고, 따라서 차일드의 주인 또한 강한 전력을 가질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재계약을 좋아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계약자의 새로운 소원과 차일드의 바람이 일치하는 경우, 더 강해진 모습으로 환골탈태하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상아, 마아트, 미다스가 이런 식으로 강해졌다. 영혼의 일부를 사용한다고는 하나 인간의 영혼은 매우 거대하여 차일드를 여러 번 만들어도 티가 나지도 않는다고 하며 인간에게 딱히 해가 되는 것처럼 묘사되지는 않는다. 다만 그렇다고 너무 마구 계약을 맺고 다니면 목숨이 위험해진다고 한다.[2]

주인공은 소원을 이루어 준다는 설명을 듣고 모나에게 소원을 이루어주는 건 천사들과도 똑같지 않냐고 질문했는데, 이에 모나는 "아무리 악마라도 해선 안될 말이 있는거에요!"라며 화를 내면서, 악마는 현재의 소원만 어떻게든 이루어 주는 것이 천사들과의 차이점이라고 말했다. 한마디로 진실된 소원이 아닌 순간 순간의 표면적인 욕망을 이뤄주는 것이 기본이다.[3]

굳이 인간이 아니더라도 왕군이(개), 프레이야(고양이), 브라우니(친칠라)처럼 동물의 욕망[4]에 반응하여 탄생한 차일드나 바실리(도마뱀), 염룡(도마뱀), 리유가(곰)처럼 아예 동물 그 자체인[5] 차일드들이 있는 것을 보면 굳이 인간이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지성이 있다면 악마와 계약하여 차일드를 만들어 내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곤충 수준의 지능은 안되는 것 같다. 모나의 말에 따르면 매번 멍청하게도 곤충과 계약해서 대량의 차일드를 만드려는 바보 악마가 있다며 주인공이 개미굴에 쳐들어가려고 하는 걸 돌려말해서 깠다.

영적 현상을 허용하고 있어서 유령이나 무생물이더라도 욕망이 느껴질 정도로 한이 서려있거나 악마의 힘이 깃들거나 할 경우 차일드화가 가능하다.[6] 또한 영혼의 파편으로도 차일드화가 가능하다.[7] 거기에 외계인의 존재도 허용하고 있어서 네뷸라(나선은하가 인간모양으로 압축시킨 자신의 개념) 같은 특이한 케이스도 등장하기도 한다.

계약으로 탄생한 차일드는 대부분 계약자의 기억이나 지식 등을 거의 그대로 가지고 있지만 차일드로서의 정체성은 따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계약자와 친구나 가족처럼 지내는 경우도 있으나 멀리서 지켜만 보거나 아예 본체만체 하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는 자신의 계약자를 비난하거나 엿먹이려고 하는 경우도 있다. 일단 계약자의 성격과 욕망이 베이스이기 때문에 차일드들의 성격도 제각각인데, 주인공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던간에 일단은 계약 때문에 주인공을 따르고는 있다.

차일드의 외형은 그림체가 차이나서 다르게 보이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계약자와 동일하게 생겼지만, 어린 아이에게서 태어난 차일드가 어른의 모습을 한 경우도 꽤 있으며, 계약자는 인간이지만 차일드가 괴물이나 동물의 외형을 가진 경우도 있고, 계약자가 동물인데도 차일드는 인간이거나 괴물인 경우도 있다. 다만 사물이 차일드가 된 경우는 전부 사물 내지는 기계의 외형을 가지고 있다.

모나는 항상 주인공이 차일드들에게 엄격하지 못한 모습을 잔소리하는데, 차일드가 주인을 경시하게 되면 차일드가 계약을 파기하거나, 차일드에게 하극상을 당하거나, 힘을 빼앗기고 계약 자체를 취소당할 수도 있다고 한다.[8] 이 때문에 다비가 주인공을 무시하는 것을 염려하는데, 주인과 차일드간에 다툼이 일어날 경우 보좌관인 서큐버스까지 목숨을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계약자들은 프라이버시 존중을 위해서인지 이름이 미성숙한 '차일드 이름'이나 그냥 '차일드 이름'으로 표기된다. 일부 계약자들은 스토리 내용에 본명이 언급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스토리에서 나오는 이름은 저런 모양이다. 다만 일본판에서는 계약자들이 전부 이름으로 표기된다.

강제계약이든 제대로 된 계약이든 일단 계약을 한 계약자의 경우 계약 이후에는 계약에 대한 기억을 잃거나 조작당하는 것으로 보인다.[9] 이는 재계약 시에도 마찬가지다. 물론 차일드와 계약자가 서로 알고 지낸다거나 계약자가 계약한 걸 기억하고 있는 등 예외적인 경우도 종종 있다. 다만 기본적으로 계약자와 차일드가 마주치는 것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아 서큐버스들은 이에 대해 차일드들에게 주의를 주는 편이다. 기억 조작도 같은 이유에서 행하는 것이다. 그래서 차일드들도 서큐버스들의 눈을 피해 몰래 만나거나 차일드가 계약자와 마주쳐도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차일드는 주인이 되는 악마가 사망 혹은 실종되거나(레전드) 주인이 아예 버려서(포이닉스) 주인이 없는 상태가 된다고 해도 소멸하지 않으며, 주인이 없을 경우 새로운 주인을 찾거나 소개받아서 그를 섬기기도 한다. 심지어는 주인이 있어도 다른 악마와 이중계약을 맺는 경우도 있다(네반). 또한 계약자가 죽어도 차일드에게 영향이 있다는 묘사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10] 다만 에르제베트처럼 계약자의 소원(영생)이 차일드의 존재 여부와 직결되는 경우에는 예외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고모라 어펙션 스토리에서 나오는 리자의 설명을 보면, 차일드의 존재 근간은 계약자의 욕망이기 때문에 계약자의 욕망이 완전히 충족되면 차일드의 존재에 문제가 생기는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차일드를 다른 악마에게 빌려주기도 하는 등(아르테미스) 이런 부분에서는 조금 자유롭게 풀어두는 것으로 보인다.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비정상적인 차일드의 분류가 추가되었는데 계약 없이 인간 자체를 차일드로 바꿔버린 좀비 차일드가 바로 그것이다. 언노운, 히드라, 고모라가 이렇게 인간이 차일드화 되어버려 뒤틀려진 존재들이다. 정상적인 방법으로 계약해서 영혼의 일부를 변질시킨게 아닌, 악마의 피를 주입해서 만들어진 뒤틀린 존재들이라고.

또한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 9에선 아바돈의 계약자 이도희가 특수한 약품들을 연구하며 악마가 아닌 인간이 계약을 맺어 차일드를 탄생시키는 연구를 했고 그 결과로 또 다른 아바돈과 매드너스 드미테르를 계약한것이 밝혀졌다.

그리고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 11에서는 악마와 계약해서 만든 차일드도 등장한다. 정확히는 하위종인 서큐버스로 바로 다비가 그 주인공. 로키가 다비에게 불안감을 조장한 다음 다비의 욕망을 기반으로 베리드 다비를 창조해낸다. 하지만 스토리 마지막에 어차피 오래 못 살 존재였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제대로 된 영혼이 없는 악마로 만든 차일드는 그야말로 일시적인 존재에 불과한 모양.

게임 내에선 차일드만 사용 가능한 캐릭터로 등장하는 건 아니다. 이브, 메브, 프레이, 유다, 서포터 삼인방, 호루스 등 차일드가 아닌 경우에도 전력으로 참가할 수 있다. 이 경우는 카드로는 차일드 취급이지만 실제로는 차일드가 아니다. 이 경우는 설정상으로는 주인공과 협력중이라고 한다. 단 콜라보 캐릭터들은 메인 설정과 아무런 관계도 없다고 보는 것이 좋다.

사용할 수는 있으나 실제로는 차일드가 아닌 캐릭터 목록은 다음과 같다.

  • 악마 : 유다, 프레이, 이브, 메브, 산타클로스, 호루스, 루인, 듀랜달, 버들도령, 레우케[11], 케프리, 바토리, 바벨, 비너스, 세멜레, 쿠바바, 브리지드, 이피스, 알릴, 오하드, 나탈리스
  • 퇴마사 : 니콜
  • 서큐버스 : 모나, 리자, 다비
  • 인큐버스 : 베르들레
  • 그 외 : 네뷸라(외계인), 란페이(인간)
  • 불명 : A.I

5성 차일드들은 희귀도에 대한 차별을 두기 위해서인지 모두 드라이브 스킬 이펙트가 다르다.[12] 또 일부 4성 차일드와 세 명의 서큐버스 차일드 역시 드라이브 이펙트가 공용 이펙트와는 다르다. 단순한 폭발에 추가 이펙트를 씌운 것부터 무기를 난사한다거나 캐릭터의 특징을 잘 표현한 드라이브 스킬 등 상당히 다양하다. 성능이 구린 5성이라도 한번쯤은 덱에 넣고 드라이브를 써보자. 의외로 눈이 호강하는 요소 중 하나. 대표적으로 성능 안 좋기로 유명했던 개편 전 이미르도 드라이브 이펙트만큼은 멋있기로 유명했다.

어펙션

차일드들과 주인공이 서로 교감을 할수록 그들의 본심을 알 수 있고 내재된 힘을 이끌어낼 수 있다. 이를 어펙션(Affection)이라고 부른다.

어펙션에는 게임내 화폐인 오닉스가 사용되며 기본적으로 차일드를 분해해서 얻을 수 있다.

어펙션에는 크게 차일드의 랭크를 올리는 어펙션과, 랭크 어펙션 옆에 +와 ++로 표기된 공격, 피격, 스킬 사용 대사 보이스를 해금하는 어펙션 두가지가 있다. 후자는 어떤 랭크를 올리던간에 올라가는 능력치가 전부 똑같다.

재료형 차일드를 제외한 모든 차일드는 S랭크까지 어펙션 시킬 수 있으며 S랭크로 어펙션 시 복장이 변화한다. 정식런칭 기준으로 3성 이상의 모든 차일드들은 고유의 스토리도 가지고있다. 또한 추후 업데이트 예정인 총선거에서 1~3위를 차지한 차일드는 SS랭크 가 생기며 새로운 포즈와 구도를 가진 스킨, 추가 시나리오, 심지어 전용 보컬곡까지 얻을 수 있다고 한다.

2성 픽시 시리즈와 3성 이상 모든 차일드들은 랭크를 올릴 시 주인공과 차일드간의 짤막한 어펙션 스토리가 공개된다. 각각 E→D랭크, C→B랭크, A→S랭크 한 번씩 총 3개의 스토리를 볼 수 있다. 대부분은 단막극 수준의 간단한 이야기지만 메인 스토리에 관한 복선이 있거나 타 차일드간의 관계에 대해 언급하기도 한다.

공통적으로 어펙션 스토리는 메인 시나리오가 어느 정도 지난 후에 벌어진 일들로 보인다. 리자가 5장에서 합류하고 다비는 6장의 2스테이지에서 합류하는데 차일드 어펙션 스토리에는 이와는 관계 없이 서큐버스 셋이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어펙션 스토리가 진행되면서도 시간이 흐르는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주시자의 첫 어펙션 스토리는 주시자가 마계에서 인간계로 도망친 범죄자를 쫓아 인간계로 올라왔다는 것을 보여주는 스토리인데, 마지막 어펙션 스토리에서는 그 범죄자가 한국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조사 끝에 알게 된다.

참고로 데스티니 차일드가 글로벌 원빌드가 힘든 이유가 차일드들의 개별 스토리 때문이라고 한다. 데스티니 차일드의 텍스트 분량은 소설로 6권 정도라고 하는데 이중 70%가 차일드 관련 이야기고 대부분 구어체라 번역이 힘들다고... ~~그런데 그 힘든 걸 벌써(?) 해놨습니다~~

뱀발로 보스 전용 전투 시작 음성[* 적군 파티의 리더가 전투 전에 말하는 음성.]이 전 캐릭터에 2개씩 존재하는데, 이 음성은 인게임 스크립트로 구현되어있지 않은 데다[13] 전투 마지막 페이즈의 적 파티의 리더가 읊어대기 때문에 대다수는 게임 플레이 중에 유저가 능동적으로 들어볼 수가 없다. 다만 더미 데이터인 만큼 안드로이드 유저는 데차가 설치된 폴더로 들어가서 들어볼 수 있다. 일부 캐릭터는 라그나 브레이크 업데이트를 통해 적 파티의 리더로 지정되면 가끔 들어볼 수 있다.

종류

속성 별 분류

속성에는 화속성, 수속성, 목속성, 광속성, 암속성 5가지의 속성이 존재하며 불과 물과 나무는 가위바위보 형태의 밸런스를 (화<수<목<화), 광과 암은 서로가 서로에게 약점인 관계다. 약점 속성을 공격할땐 일반 공격은 1.1배, 노말, 슬라이드, 드라이브 스킬은 1.4배데미지를 주고 반대로 역상성 공격을 할때는 일반공격 0.9배, 노말, 슬라이드, 드라이브 스킬은 0.7배 데미지를 준다.

화 속성

목 속성에 강하며 수 속성에 약하다. 주로 사용하는 버프/디버프로는

  • 공격형, 구속형 차일드: 출혈( 일정 기간동안 매 초마다 수치만큼의 고정 피해를 입힌다. 중첩 가능)
  • 구속형 차일드: 방어력 감소(적 차일드의 방어력을 일정 퍼센트만큼 깎는다.)
  • 보조형 차일드: 공격력 상승 (아군 차일드의 공격력을 일정 수치만큼 상승시킨다.)
  • 회복형 차일드: 회복과 동시에 디버프 제거


수 속성

화 속성에 강하며 목 속성에 약하다. 주로 사용하는 스킬들의 특징으로는

  • 공격형 차일드: 중독( 일정 기간동안 적이 행동할 때 마다 수치만큼의 고정 피해를 입히며 피격 시 중독 피해의 30%만큼 추가 피해를 입힌다.)
  • 구속형 차일드: 적 차일드 스킬 게이지 충전속도/충전량 감소
  • 보조형 차일드: 아군 차일드 스킬 게이지 충전속도/충전량 증가
  • 회복형 차일드: 상태이상인 아군 추가 회복


목 속성

수 속성에 강하며 화 속성에 약하다. 주로 사용하는 스킬들의 특징으로는

  • 공격형 차일드: 흡혈 (적에게 준 피해의 일부만큼을 자신의 체력으로 회복한다. 데스힐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 구속형 차일드: 약점 방어 감소 ( 대상 차일드가 약점 속성으로 인해 공격받을 때 피해를 더욱 늘린다.)
  • 보조형 차일드: 보호막 추가 , 방어력 추가


광 속성

암 속성에게 더 큰 피해를 주고 더 큰 피해를 받는 서로 약점인 관계. 주로 사용하는 스킬들의 특징으로는

  • 공격형, 구속형 차일드: 실명(일정 기간동안 적의 공격이 빗나갈 확률이 증가한다.) , HP회복량 감소/불가 ( 적 차일드의 HP 회복량을 줄인다/0으로 만든다.)
  • 구속형 차일드: 석화 ( 일정 기간 혹은 3번 공격당할 때 까지 적 차일드의 행동을 봉인한다.)
  • 보조형, 회복형 차일드: 즉시, 지속 회복량 증가.


암 속성

광 속성에게 더 큰 피해를 주고 더 큰 피해를 받는 서로 약점인 관계. 주로 사용하는 스킬들의 특징으로는

  • 공격형 차일드: 방어 무시 공격 ( 슬라이드 스킬 사용시 적의 방어력을 무시하는 강력한 연타 공격을 한다)
  • 구속형 차일드: 공격력 감소 ( 적 차일드의 공격력을 일정 수치만큼 감소시킨다)
  • 보조형 차일드: 크리티컬 확률 증가 + 크리티컬 피해 증가
  • 회복형 차일드:즉시, 지속 회복량 증가(불사및광폭화)


타입 별 분류

메인은 공격형, 구속형, 방어형, 보조형, 회복형 5가지의 타입으로 구분되며, 추가로 타 차일드에 먹일 시 경험치를 많이 올려주는 경험치형과, 말그대로 진화용 재물인 진화형이 존재한다.

공격형

이름 그대로 메인 딜러. 모든 타입중 가장 공격력이 높고 스킬 구성도 공격적이다. 하지만 반대급부로 HP, 방어력이 낮은 유리대포들이 많다.

슬라이드 스킬은 타겟을 공격해서 데미지를 입히거나, 랜덤으로 공격하거나, 방어무시, 연타공격등 여러가지 타입이 있다.

드라이브 스킬은 모든 유형중 가장 강력한 대미지를 주고 3인 이상을 공격하거나 독, 출혈 등 상태이상을 건다.

구속형

공격형과 방어형의 중간정도 되는 스탯을 가지고 있으며 스킬에 부가효과가 붙어 있다. 드라이브 스킬은 대미지와 함께 상대에게 실명, 공격력/방어력 감소 같은 상태이상을 걸거나 적의 드라이브 게이지를 깎는 디버프 형 차일드들이다. 상태이상은 던전에서 썩 효율이 좋지 않기때문에 먼저 드라이브 게이지를 모아서 선빵을 날리는게 목적인 PVP컨텐츠에서 주로 사용된다. 세부적으로는 리타, 주피터, 5성 드미테르나 아펩같이 2명에게 시간차 딜링을 누적시키는 도트딜러 타입, 딜보다는 디버프가 주가 되어 적의 공격을 봉쇄하거나 방어능력을 약화시키는 란페이나 바벨, 큐브모아, 니르티같은 디버퍼 타입, 그리고 구속형에 속하지만 보조형같은 스킬셋를 가진 미리나같은 하이브리드 타입이 있다.

본래 베타테스트에서는 공방형이라는 공격형과 방어형의 중간정도 되는 능력치, 드라이브에 공격력, 방어력 버프가 달린 딜탱형 캐릭터들이었으나 고유의 특징이 적다고 판단되어 삭제되고 정식 오픈에서는 구속형으로 변경됐다.

소울 카르타의 추가로 PVP 컨텐츠에서 가장 이득을 본 타입인데 기존에도 강타를 사용하는 바벨, 이피스는 강력한 차일드라는 평을 받았는데 여기에 슬라이드 대미지를 대폭 증가시켜주는 소울 카르타의 추가로 딜과 CC를 모두 걸 수 있게 되어 PVP 컨텐츠를 지배하고 있다.

방어형

높은 체력과 방어력을 가진 탱커. 스킬의 데미지는 낮지만 사용 후 짧은 턴동안 데미지를 반사하거나 데미지의 일부를 흡수하는 등 버티는데 주력화 된 타입. 슬라이드 스킬로 역할을 구분하는데 크게 '대신맞기'를 활용해 아군이 맞을 딜을 대신 맞아주는 어그로형 탱커와 아군에게 버프를 걸어 더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버퍼형 탱커로 구분할 수 있다.

드라이브 스킬은 데미지와 함께 아군을 무적화하거나 방어력을 크게 올린다.

태생별로 차이가 가장 극명하게 나뉘는 타입이다. 보조형에는 윗단계를 넘볼 수 있을 정도로 고성능이거나 차별점을 가진 차일드가 꽤 존재하고, 공격형에는 아르테미스와 펜릴이 상위 단계와 어깨를 견준다. 구속형과 회복형은 5성 미만은 사실상 쓸모가 없다고 평가받는 수준이라 논외. 방어형의 경우 각 단계별로 분명히 좋은 평가를 받는 차일드가 산재해 있지만, 결코 그 윗단계 탱커와 비견되지는 않는다. 특별히 차별화되는 스킬 구성을 가진 차일드가 딱히 없기도 하고, 탱커는 스킬 이상으로 자신에게 쏠리는 딜을 견뎌낼 기본 능력치의 중요성이 크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스탯에서 방어력이 극단적으로 높은게 페널티가 되기도 하는데 현재 데차의 방어력 스탯은 수치가 5천이 넘으면 효율이 급감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5성 방어형 차일드를 6성으로 진화시키고 한돌이 어느정도 진행되면 기본 방어 스탯이 5천이 넘기 때문.

보조형

직접적인 전투력은 낮지만 공격력 증가, 흡혈 부여 등스킬들의 유틸성이 뛰어난 타입으로 슬라이드 스킬은 일반스킬보다 더욱 유틸성이 강해진다. 드라이브 스킬은 데미지와 아군에게 다양한 버프를 부여.

아이러니하게도 한때는 보조형 계통이 회복형보다 힐 효율이 좋은 경우가 많았는데, 이는 보조형이 사용하는 회복 기술은 대개 10~20초간 적은 양을 지속적으로 회복하는 힐이라 즉발형 힐이 위주가 되는 회복형보다 더 안정적으로 힐을 넣을 수 있기 때문.

12월 7일 패치로 일부 보조형 차일드에게 슬라이드 스킬 사용 시 상태이상을 회복하는 기능이 추가 되었다. 이 패치로 기존에는 꽝카드 취급받던 에르메스, 레다 하위호환이던 에라토 등의 주가가 매우 올랐다. 하지만 회복형 차일드에게 공격력 계수가 붙고 무적, 불사 등 강력한 지원기가 추가되며 17년도 이후에는 회복은 회복형에 맡기는게 더 좋다.

회복형

전투력은 최악이지만 보조형과 함께 아군을 회복시켜줄 수 있는 둘뿐인 타입.

다만 의도된건지 버그인지는 몰라도 런칭 기준으로 즉발형 힐 스킬의 회복량이 상당히 낮아서 11월 기준으로는 드미테르 같은 즉발 힐 차일드는 거의 버려졌고 보호막, 지속 힐 캐릭들이 인기가 많다. 그리고 그런 캐릭들은 대부분 보조형에 있어서 회복형 들어간 덱 보기가 힘들다.

제작진에서도 이 문제를 인지했는지 11월 4일 스킬 관련 수정 예정사항 안내를 통해 체력 회복 스킬을 개선하고 회복량도 공격력에 비례해 증가시킬 예정을 밝혔고 18일에 회복형 차일드의 즉시, 지속 회복 스킬에 공격력 계수가 추가[14]되었고 화속성 암속성 차일드의 즉시 회복 스킬에 상태이상 제거가 추가되었다.

가장 큰 단점은 모든 타입을 통틀어 가장 느린 스킬 차지 속도로, 드라이브가 메인인 현 럼블 메타와는 완전히 동떨어진다. 게다가 보호막 탱커들이 즉발 전체 힐러 역할을 할 수 있는 점, 회복형 카운터 차일드의 존재, 회복형과 비슷한 힐량을 지닌 보조형 차일드의 존재 등으로 럼블에서는 '상위권 가려면 회복형은 걸러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천시받는 클래스. 여기서 유일하게 예외인 게 힐도 해주면서 공격력을 올려주는 광폭화 버프가 있는 메티스. 다만 이 광폭화마저 체력이 가장 낮은 아군 대상으로 걸리므로 일단 아군이 맞아야 활약이 가능해진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수비형. 그나마 오픈 이후 지속적으로 상향을 받고 있는게 위안점이다.

드라이브 스킬은 아군의 순간적으로 체력을 대폭 회복하거나, 지속적으로 체력을 회복시키거나, 아군을 부활시키는 전형적인 힐러들 타입이 많다. 회복형 차일드는 상대에게 대미지를 주는 형식의 드라이브 스킬이 없었지만 언노운이 추가되며 이 기록은 깨졌다.

데스티니 차일드 캐릭터
UJHTXLnF.png 캐릭터들 (가나다 순)
  1. 이 과정에서 다른 하급 악마나 차일드를 부려먹기도 하는 것 같다. 대표적인 케이스로 메인 스토리에서 모나가 맘몬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해 하급 님프인 레우케를 고용해왔다. 소원을 어디까지 들어줄 수 있는지에 대한 설정은 미지수다. 다만 에르제베트의 계약자처럼 영생이 가능한 경우도 있는 것으로 보아 스케일이 큰 소원도 경우에 따라서는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2. 마아트의 계약자는 주인공과 계약했음에도 자신에게 안식이 찾아오지 않자 다른 여러 악마들과도 계약을 맺었고, 이 때문에 죽을 뻔한다. 모나의 말로는 영혼을 착취당하는 것으로 표현할 수 있다고 한다.
  3. 메티스의 계약자는 부모님이 싸우지 않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었지만, 계약의 영향으로 인기 연예인이 되어 돈을 많이 벌게 되자 부모님이 더 크게 싸우게 되었다. 엔젤롯의 계약자는 실종된 누나를 찾아달라는 소원을 빌었지만, 이루어진 소원이 다른 것이 되었는지 만들어진 차일드는 천사같은 모습을 하면서 남들을 등쳐먹으려고 하는 비뚤어진 성격을 가졌다.
  4. 앞의 셋의 경우는 '죽은 주인을 지킨다', '주인을 사랑한다', '살아남고 싶다'라는 욕망이 있어서 계약이 성립되었다.
  5. 여기서 말하는 '동물 그 자체'라는 말은 동물과 계약해서 탄생한 동물 같은 차일드라는 뜻이다. 계약자가 인간이더라도 괴물이나 동물 모습의 차일드가 나오는 경우도 꽤 있다는 것을 알아두자.
  6. 이에 해당하는 차일드들은 다음과 같다.
    테디(저주 걸린 인형)
    소네트(소녀의 유령)
    털뭉치(마계에서 약한 자아를 얻은 먼지덩어리)
    포이즌 앰플(주사기)
    바주카(악마의 피가 묻은 나사못)
    브레맨(버려진 심벌즈)
    바주카맨(악마의 힘이 깃든 나사)
    바주람보(악마의 힘이 깃든 너트와 볼트)
    키메이라(원혼의 집합체)
    사라(인공지능의 핵)
    유이(안드로이드)
    모아(큐브에 갇혀 있던 원혼들)
    앙크(고대 이집트 장군의 영혼)
    넵튠(죽은 강아지의 영혼)
  7. 이에 해당하는 차일드들은 다음과 같다.
    에우로스(오로라 계약자의 영혼의 파편)
    포이닉스(파이로 계약자의 영혼의 파편)
    포이즌 앰플(드미테르 계약자의 영혼의 파편)
    선물꾸러미(계약 중에 흩어진 아이들의 영혼 파편들)
    레드퀸(매드바니에게서 떨어져 나온 영혼의 파편)
  8. 대표적인 케이스로 스토리에서 등장하는 체인킬러가 있다. 이 녀석은 아예 자신의 주인이 되는 악마를 죽이려고 계약을 하고 다닌다.
  9. 기억 조작은 서큐버스들이 담당하는 것으로 보인다. 작중에서는 주인공하고 계약한 것을 미세하게나마 기억한 헤카테의 계약자를 모나가 끌고가서 어찌어찌하는 것으로 보여줬다. 다만 기억 조작의 경우는 차일드에게도 영향이 가기도 한다. 헤카테와 므네모시네가 계약자가 기억 조작을 당한게 차일드에게까지 영향을 미친 케이스다.
  10. 대표적으로 소네트는 자신의 장송곡 연주로 자신의 계약자인 소녀 유령을 성불시켜 버렸음에도 소네트에게 별다른 영향이 있지는 않았고, 클레오파트라는 계약자가 고대의 인물이라 이미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살아있다.
  11. 하급 님프로, 맘몬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모나가 마계에서 월급을 제시하고 데려왔다. 주인공과 따로 계약을 맺은 상태는 아니다.
  12. 니르티는 예외로 3~4성 차일드의 드라이브 스킬 이펙트를 사용한다.
  13. 스크립트 데이터는 존재한다. 게임 내에 구현하는 프로그램을 짜지 않았을 뿐……
  14. 힐량에 공격력 계수가 추가되면서 공격력 증가 버프로도 힐량 증가의 효과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