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 - 대학교

우리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

교수가 막말하는거 어디까지 참아야 되나여

File: 1433260352056.jpg (5.08 KB, 120x120, 20140628_223705_-147241546.jpg) Google  iqdb ImgOps

오늘 교수한테 쌍욕을 들었어요 제가 잘못한건 있지만 저보고 미친년, 싸가지가 없다느니 잔대가리굴리지말라느니..2시간동안 인격적으로 엄청나게 까였어요…두시간동안 실컷화내놓고 마지막엔 이정도로 소리치고 화내면 어느정도 생각이있는 애들은 자기가 뭘잘못했는지, 뭘 어떻게 할건지 말한다며…너는 이렇게 화낼 가치도 없다며 나가래서 죄송합니다…이러고 나왔습니다 혼나는 중간에 계속 교수가 뚫린입으로 지껄여 보라며 뭔 말 좀 하라고 하긴 했는데 전 뭐 교수가 하는말이 옳고 제가 뭔 말만 하면 물고 늘어질거 뻔해서 그냥 아닙니다 하고 닥치고 있었거든요.그러니까 독하다느니 양의 탈을 쓴 악이라느니… 낮에 그런 막말 듣고 긱사 와서 한숨 자고나서도 계속 생각이나네요….특히 미친년이라는 단어가 참… 전공교수고 아직 그 교수 수업 듣지도 않아여.. 근데 이렇게 찍혀버렸네요. 불안하기도 하고, 생전 어른한텐 처음듣는 욕이라 화가 나기도 하고… 편입 준비해야겠죠? 일개 학생이 교수한테 뭘 하ㅔㅆ어요..참거나 편입하는수밖에 없죠…인생 살기 힘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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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확보한 거 있으면(증인이라던가) 고소미 먹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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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해야합니다 그냥 있으면 병신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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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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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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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길래..? 이거 정식으로 항의하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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